[소영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이널 레코닝
좋아하는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이상하게도 전편인 '데드 레코닝'을 아직도 안 보고 있었는데,영화관에 후편인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했길래,넷플릭스에 있어서 바로 보았습니다. 왜 이걸 이제서야 봤나? 싶을 정도로,오랜만에 시원시원한 액션이었습니다.무슨 차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요즘 액션 영화들과는 다른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엔딩이 나지 않고 다음 편으로 이어져서 안 봤던 것 같네요.지금은 후속편도 바로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데드 레커닝' 보고 바로 영화관 가서 '파이널 레코닝'도 보았습니다. 악의 세력이 사람이 아닌 AI라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기에,후속편이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챗지피티도 무럭무럭 자라서 악한 존재가 되면 어쩌죠? 암튼, 파이널 레코닝 시작하자마..
2025. 6. 3.